이미지 확대보기이종석은 MBC 수목드라마 ‘W’(극본 송재정, 연출 정대윤)와 중국 드라마 ‘비취연인’ 주인공에 캐스팅되면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먼저 오는 20일 첫 방송되는 ‘W’는 2016년 서울, ‘웹툰 W’ 속 슈퍼재벌 강철과 현실세계의 호기심 많은 외과의사 오연주가 같은 공간 다른 차원을 교차하며 벌이는 로맨틱 서스펜스 멜로 드라마다.
이종석이 연기할 캐릭터는 그 누구도 넘볼 수 없는 ‘만렙 스펙’을 소유한 벤처 재벌 강철 역이다. 특히 눈길을 끈 점은 시가총액 1조 5000억 원에 달하는 벤처기업 창업자이자 개인 자산 8000억 원을 소유한 것은 물론, 비서와 경호원에 방송국까지 소유한 재벌로 등장하는 것.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남자캐릭터의 설정이 예비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중국에서 약 4개월 일정으로 상하이와 저장성 헝덴 세트장에서 35회 분량으로 촬영을 마친 이종석은 현재 한국에서 ‘W’ 촬영에 매진 중이다. 그렇다면 이종석에게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종석은 한국을 대표하는 20대 남자배우로 드라마 ‘학교 2013’을 비롯, ‘너의 목소리가 들려’ ‘닥터 이방인’ ‘피노키오’를 통해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그는 드라마에서 상대 배우와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자랑, 줄곧 성공을 거둔 ‘대세 배우’이기 때문에 한류 열기에 더욱 불을 지필 전망이다.
앞서 이종석은 ‘W’ 캐스팅 소식과 함께 “시놉시스를 보자마자 푹 빠져들었다. 특히 캐릭터가 무척 매력적으로 다가와 놓치고 싶지 않았다. 차기작에 많은 관심을 쏟아주신 팬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열심히 연기를 준비했다”고 힘찬 각오를 밝혔다.
중국 진출과 더불어 국내 작품 복귀를 통해 다시 한 번 ‘멜로 킹’으로 자리매김할 이종석에 기대가 모아지는 때다.
최나인 기자 chni90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