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최근 엑소는 'V앱'을 통해 볼링장에서 노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들은 컵 9개를 세워두고, 하나를 뽑아 커피가 나오면 '럭키원 팀', 까나리가 나오면 '몬스터 팀', 얼음만 있으면 '깍두기'가 되는 방식으로 팀을 선정했다.
팀 구호도 재밌었다. '럭키원 팀'(백현, 디오, 레이, 세훈)은 "변! 오! 장! 도! 크로스!"라고, '몬스터 팀'(시우민, 첸, 카이, 수호)은 "볼링장에 이미 넌 빠져들었고~"라고 노래를 부르며 구호를 외쳤다.
엑소는 데뷔 때부터 초능력 콘셉트를 내세웠다. 멤버들은 각각 하나의 초능력을 보유한 설정이 신선하다. 이번 볼링장에서도 이들에겐 '초능력 볼링' 찬스가 주어졌다.
이들의 볼링치는 모습은 '소년' 그 자체였다. 열정적으로 볼링을 치는 모습은 웃음을 자아내기 충분했다. 특히 리더 수호는 두 손으로 공을 '쾅'하고 던지는 모습으로 빅웃음을 선사했다.
백현은 그룹 내 '비글미'를 담당한 만큼, 수다쟁이처럼 여기저기 시끄럽게 떠들어댔다. 일명 '입볼링'의 진수를 보여준 모습이었다.
가장 실력이 좋은 멤버는 시우민과 찬열, 이들은 이날 경기에서 각각 '스트라이크 왕'과 'MVP'로 선정됐다.
최나인 기자 chni90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