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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대세 엑소, 이들이 볼링을 치는 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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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대세 엑소, 이들이 볼링을 치는 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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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V앱' 화면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최나인 기자] 글로벌 대세 그룹 엑소, 이들이 볼링을 치는 모습은 어떠할까. 여느 20대 청년들과 다를 바 없는 엑소 멤버들의 모습은 '팬심'을 더욱 자극한다.

최근 엑소는 'V앱'을 통해 볼링장에서 노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들은 컵 9개를 세워두고, 하나를 뽑아 커피가 나오면 '럭키원 팀', 까나리가 나오면 '몬스터 팀', 얼음만 있으면 '깍두기'가 되는 방식으로 팀을 선정했다.

팀 구호도 재밌었다. '럭키원 팀'(백현, 디오, 레이, 세훈)은 "변! 오! 장! 도! 크로스!"라고, '몬스터 팀'(시우민, 첸, 카이, 수호)은 "볼링장에 이미 넌 빠져들었고~"라고 노래를 부르며 구호를 외쳤다.

엑소는 데뷔 때부터 초능력 콘셉트를 내세웠다. 멤버들은 각각 하나의 초능력을 보유한 설정이 신선하다. 이번 볼링장에서도 이들에겐 '초능력 볼링' 찬스가 주어졌다.
첸은 번개로 상대편이 볼링을 칠 때 방해할 수 있도록, 시우민은 얼음을 상대편 옷에 넣어서 방해하는 것, 카이는 순간이동 능력으로 볼링 바로 앞에 서 칠 수 있게 했다. 세훈은 바람의 능력으로 상대편 귀에 바람을 넣어서 방해를 했으며, 수호는 물의 능력으로 상대편이 볼링을 칠 때 물안경을 착용하고 치도록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디오는 동시에 두개의 볼링공을 굴리는 능력, 레이는 상대편이 백허그한 상태로 볼링을 치게 하기, 백현은 상대편에게 안대를 씌우고 볼링을 치게 하기, 찬열은 청양고추를 먹고 볼링치기 등을 보여주며 웃음을 선사했다.

이들의 볼링치는 모습은 '소년' 그 자체였다. 열정적으로 볼링을 치는 모습은 웃음을 자아내기 충분했다. 특히 리더 수호는 두 손으로 공을 '쾅'하고 던지는 모습으로 빅웃음을 선사했다.

백현은 그룹 내 '비글미'를 담당한 만큼, 수다쟁이처럼 여기저기 시끄럽게 떠들어댔다. 일명 '입볼링'의 진수를 보여준 모습이었다.

가장 실력이 좋은 멤버는 시우민과 찬열, 이들은 이날 경기에서 각각 '스트라이크 왕'과 'MVP'로 선정됐다.

최나인 기자 chni90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