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난주 새롭게 1승을 차지한 ‘여보, 그거 또 봐?’ 타로카드로 인생을 선택하는 남편 때문에 고민인 아내의 사연을 압도할 사연이 등장했다.
“토끼 같은 아기를 키우는 23살 주부예요. 저희 남편은요, 못 놀아 죽은 귀신이 들러붙었나 봐요. 매일 친구들과 노느라 외박은 기본이고, 놀기 위해 직장도 때려치우는데……제발 이 인간, 정신 좀 차리게 도와주세요!”라는 사연이 도착한 것이다.
노는 것이 좋아 직장, 생활비, 가정을 잊고 무책임함을 당당히 말하는 남편의 태도에 모든 출연자 및 방청객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에 정찬우는 “그게 뭐예요?”, 김태균은 “그런 일이 어디 있어요?”, 표진인은 “평생 못 찾을 것 같은데”라는 삼단 콤보 질문을 날리자, 남편은 “그래서 지금까지 못 찾고 있는 겁니다”라고 대답했다.
답답한 마음을 견디지 못한 정찬우는 “느닷없이 누구한테 맞아 본 적 없죠?”라는 멘트를 하며 웃음으로 그 상황을 풀어갔다.
아내는 “결혼식도 올리고 싶고, 진지하게 미래를 얘기하고 싶다”며 눈물을 보였다.
23살의 아내와 26살의 남편의 답답한 사연에 결국 보라는 눈물을 보이며 안타까움을 전했다.
백지은 기자 gen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