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오나미는 허경환을 위해 촬영장 스태프와 출연진에게 나눠줄 과일과 음료수 간식을 특별히 준비해와 내조의 여왕으로 거듭났다.
허경환과 오나미는 ‘헌집새집’ MC를 맡고 있는 김구라 대기실로 들어와 각별히 인사를 했다.
오나미가 준비해 온 간식을 본 김구라는 “이거 뭐야? 나미야. 머 아이돌이 하는 짓을 하고 앉았어”라며 특유의 말투로 둘을 맞았다.
김구라는 옆에 앉은 허경환과 오나미에게 “요즘 잘 되고 있지? 윤정수, 김숙 커플이랑 어떻냐?”냐고 프로그램 인지도 현황을 물었다.
이에 허경환은 “요즘은 비슷비슷하다는 얘기도 있어요”라고 당당히 대답을 했고, “옛날엔 받쳐주는 거였는데 요즘엔 괜찮아?”라고 김구라가 되물었다.
김구라는 사석에서도 허경환, 오나미에게 곤란한 질문을 해 웃음을 전했다.
그러나 곧 김구라는 결혼에 대한 중요성과 어려움을 이야기 하며 “이 만남을 소중히 생각해서 앞으로(실제적인)결혼에 조금 더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라고 진심 어린 조언을 전했다.
백지은 기자 gen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