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MBC는 25일 손호준이 새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의 주연 이장고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가화만사성' 후속 작인 '불어라 미풍아'는 살날이 얼마 남지 않은 북한 출신 1000억 원 대 자산가인 할아버지가 우연히 자신의 후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손호준이 맡은 이장고는 순수한 마음을 지닌 서울 촌놈으로 눈빛 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손호준은 SBS '미세스캅'(2015)에서 주연 한진우로 분한 이후 약 1년 만에 안방극작에 복귀한다. 그는 "시놉시스를 재밌게 읽었다. 좋은 작품이 될 것 같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지난해 MBC 드라마 '장밋빛 연인들'에서 호흡을 맞춘 윤재문 감독과 김사경 작가가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춘다.
손호준은 2006년 EBS 어린이 드라마 '점프2'로 데뷔했다. 상하이 브라더스(2007), 커피하우스(2010) 등이 출연했다. 2013년 tvN '응답하라 1994'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그 밖에 '꽃보다 청춘' 집밥 백선생 '삼시세끼' 등에 출연했다.
김성은 기자 jade.k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