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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황치열x이석훈x존박, 귀호강 즉석 라이브에…"떨려서 가사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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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황치열x이석훈x존박, 귀호강 즉석 라이브에…"떨려서 가사 실수"

황치열, 이석훈, 존박 사진= 두시탈출 컬투쇼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황치열, 이석훈, 존박 사진= 두시탈출 컬투쇼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황치열과 이석훈이 존박이 즉석 라이브 대결을 펼쳤다.

1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남자 솔로 가수 특집으로 그룹 SG 워너비 이석훈, 황치열, 존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대륙의 남자'로 불리는 황치열은 "데뷔 첫 미니 앨범 선주문이 무려 11만장이나 된다"고 셀프 홍보를 했다. 앞서 황치열은 지난 13일 앨범을 발매했다.

정찬우는 "런닝맨에 출연하는 지석진을 공항사람들이 다 알아보더라"라며 황치열에게 "정말 대단하다. 이민호를 제쳤다"라고 격려했다.
SG워너비 이석훈은 즉석 라이브 무대를 선사했다. 그는 "반주없이 시작한다"며 달달한 목소리로 신곡 '쉬'(She)를 불러 귀호강 시간을 가졌다.

노래를 마친 이석훈은 "앨범 나오고 이 방송이 첫 라이브다. 가사 실수했다"고 떨린 마음을 표했다. 이석훈은 이날 발라드 곡 '유 앤 유어스'(you & yours)를 발매했다.

이어 황치열은 새 앨범 타이틀곡 '매일 듣는 노래'를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라이브를 꾸몄다. 정찬우는 황치열에게 "라이브의 신"이라고 평했다. 존박은 "너무 애절하다. 눈빛이 빠져들 것 같다"고 말했다.

애청자가 "20대 때와 별로 안 변했다"는 사연을 보내자 황치열은 "20살 때 쇼핑몰에서 토요일마다 춤을 췄다"며 구미에서 댄스 실력을 뽐냈던 이야기를 하기도 했다.

이날 존박은 신곡 타이틀곡 'DND'를 들려줬다. 존박은 전날인 14일 새 앨범 'DND'를 발매했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