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3라운드까지 공동 선두를 달렸던 최운정이 아쉽게 3위에 올랐고 김세영(24)과 양희영(28), 이미향(24) 등이 공동 4위를, '골프 여제' 박인비(29) 공동 7위, 신지애(29) 가공동 11위로 대회를 마쳤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다니엘 강은 3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올림피아필즈의 올림피아필즈 컨트리클럽(파71·6천588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3개로 3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13언더파 271타의 성적을 낸 대니얼 강은 지난해 우승자 브룩 헨더슨(캐나다)을 1타 차로 제치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한국선수 성적을 보면 최운정이 10언더파 274타로 3위에 올랐고 김세영과 양희영, 이미향 등이 나란히 9언더파 275타로 공동 4위를 기록했다.
박인비(29)는 7언더파 277타, 렉시 톰프슨(미국)과 함께 공동 7위를 차지했다.
신지애(29)는 5언더파 279타, 공동 11위를, 지난주 LPGA 투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세계 1위에 오른 유소연(27)은 막판 난조에 발목이 잡히면서 4언더파 280타, 공동 14위에 머물렀다.
김하성 기자 sungh90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