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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장 오순남' 구본승, 한수연 정체에 충격…"세종 친모가 황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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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장 오순남' 구본승, 한수연 정체에 충격…"세종 친모가 황세희"

박시은, 한수연 교통사고 증거 팔찌 확보…장승조·한수연 스몰웨딩
3일 오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훈장 오순남' 50에서는 순남(박시은)이 교통사고 증거인 황세희(한수연)의 팔찌를 확보한 가운데, 강두물(구존승)은 황세희가 바로 세종(이로운)의 친엄마인 원세영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 반전이 그려졌다. 사진=MBC 방송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3일 오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훈장 오순남' 50에서는 순남(박시은)이 교통사고 증거인 황세희(한수연)의 팔찌를 확보한 가운데, 강두물(구존승)은 황세희가 바로 세종(이로운)의 친엄마인 원세영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 반전이 그려졌다. 사진=MBC 방송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훈장 오순남' 박시은이 교통사고 증거인 한수연의 팔찌를 확보했다.

3일 오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훈장 오순남'(연출 최은경·김용민, 극본 최연걸)에서는 50회에서는 순남(박시은)이 교통사고 증거인 황세희(한수연)의 팔찌를 확보한 가운데, 강두물(구본승)은 황세희가 바로 세종(이로운)의 친엄마인 원세영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 반전이 그려졌다

이날 오순남은 황세희가 차준영(이채미 분) 교통사고 현장에서 잃어버린 'S'자 이니셜을 들고 세희를 찾아갔다. 하지만 황세희는 새로 제작한 팔찌를 차고 나타나 순남의 반격을 막아냈다.

반전은 차유민(장승조 분)의 여동생 차유나(서혜진 분)가 시누이 자격으로 황세희를 만나면서 일어났다.
차유나는 과거 황세희 약혼자 김형민(기승재 분)의 내연녀로 결혼식을 망치게 한 장본인이다. 세희가 과거 일로 도발하자 한 성격하는 유나는 물을 퍼부으며 예의를 지키라고 받아쳤다. 그 순간 세희 가방이 떨어졌고 그 안에 있던 팔찌가 흘러나왔다. 세희가 간 뒤에 유나는 그 자리를 떠나려다 팔찌를 밟았다. 유나는 문제의 팔찌를 집어 들고 의아해하며 가지고 왔다.

다음날 유나는 운길푸드 직영점 개업식에 황세희 팔찌를 차고 왔다. 유나 손목에 걸린 팔찌를 본 순남은 흥분해서 "어디서 난 것이냐?"고 물었다. 유나는 "황세희 팔찌고 어제 주웠다"고 대답했다. 순남은 팔찌와 S자 이니셜을 대보고 황세희를 만나러갔다.

그 시각 황세희는 차유민과 자택에서 스몰웨딩을 올렸다. 순남이 도착하자 차유민과 황세희는 양가 가족만 모여 조촐한 결혼식을 치르고 있었다. 순남은 유민과 세희의 결혼식을 보고 차마 나서지 못했다.

한편, 강두물은 드디어 세종의 친엄마인 원세영이 바로 황룡그룹 황세희라는 것을 알게 됐다. 두물이 소명자(신이 분)에게 전단지를 보여주자 황룡그룹 황세희라고 알려준 것. 이에 강두물은 황세희를 찾아 굘혼식을 올리는 황룡그룹 용선주의 집으로 달려갔다.

차유민과 황세희는 성혼 선언문을 마치고 순남과 강두물이 지켜보는 가운데 키스와 포옹을 나누었다.
순남과 강두물은 나란히 서서 결혼식을 올리는 차유민과 황세희를 충격적인 눈으로 바라보며 엔딩을 맞았다.

강두물은 7년 동안 찾아다닌 세종의 친엄마 원세영의 정체가 황세희임을 겨우 알게 된 가운데 순남 역시 딸 차준영과 시어머니 최복희(성병숙 분) 교통사고 현장에 황세희가 있었다는 결정적인 증거인 팔찌를 확보해 향후 전개에 눈길이 쏠린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