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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피츠버그전서 멀티히트… 타석 설 때마다 연봉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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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피츠버그전서 멀티히트… 타석 설 때마다 연봉상승?

황재균이 피츠버그전에서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팀의 우승에 일조했다./사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구단 홈페이지이미지 확대보기
황재균이 피츠버그전에서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팀의 우승에 일조했다./사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구단 홈페이지
[글로벌이코노믹 백승재 기자]
황재균이 피츠버그전에서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팀의 우승에 일조했다.

3일 미국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경기에서 황재균이 7번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파울볼을 슬라이딩 캐치하는 호수비도 보여줬다.

첫 타석에서 삼진을 당한 황재균은 5회 들어선 두 번째 타석에서 트레버 윌리엄스의 공을 받아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이어 7회에서는 토니 왓슨을 상대로 투수 내야 앞에 안타를 치며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이날 2개의 안타를 추가해 황재균은 3할 3푼 1리의 타율을 기록했다. 팀은 5-3ㅡ로 역전했다.

한편 황재균은 리그 로스트에 90일 오를 때마다 10만달러의 보너스를, 250타석에서 50타석 늘 때마다 12만 5000달러 연봉 상승이 약속돼있다.

황재균이 앞으로도 좋은 모습을 보여 연봉상승까지 이어갈지 기대된다.


백승재 기자 tequiro071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