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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세계 4위 드라마… 송송커플 덕에 다시보기 열풍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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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세계 4위 드라마… 송송커플 덕에 다시보기 열풍까지?

‘태양의 후예’가 세계에서 인기를 끈 드라마 4위에 올랐던 사실이 눈길을 끈다. 송중기와 송혜교의 결혼소식에 다시보기 열풍이 불거라는 관측도 나온다./사진=KBS2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태양의 후예’가 세계에서 인기를 끈 드라마 4위에 올랐던 사실이 눈길을 끈다. 송중기와 송혜교의 결혼소식에 다시보기 열풍이 불거라는 관측도 나온다./사진=KBS2 제공
[글로벌이코노믹 백승재 기자]
‘태양의 후예’가 세계에서 인기를 끈 드라마 4위에 올랐던 사실이 눈길을 끈다. 송중기와 송혜교의 결혼소식에 다시보기 열풍이 불거라는 관측도 나온다.

지난해 선풍적 인기를 끌었던 KBS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지난해 말 조사된 ‘2016 세계에서 인기를 끈 드라마’ 4위에 올랐다. 1위는 ‘왕좌의 게임’, 2위와 3위는 ‘그레이 아나토미’와 ‘워킹데드’가 각각 차지했다.

세계적 인기를 끄는 미국드라마들에 이어 이름을 올린 ‘태양의 후예’가 우리나라 드라마의 품격을 올렸다는 관측이 나온다.

‘태양의 후예’는 지난해 중국, 일본, 독일 등 32개국과 수출 계약을 채결하며 신 한류열풍 드라마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말에는 ‘태양의 후예’ 촬영지였던 그리스 공영방송 전파를 타면서 인기를 끌기도 했다.

‘태양의 후예’는 중국 최대 동영상 플랫폼 '아이치이'(iqiyi)에 국내 드라마로는 최고가인 회당 25만 달러(한화 약 3억 원)로 판권이 판매되기도 했다. 또 '태양의 후예'는 2017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한편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태양의 후예’에서 열연했던 송중기와 송혜교가 실제 결혼을 할 것으로 알려지며 ‘태양의 후예’ 다시보기 열풍이 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백승재 기자 tequiro071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