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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사랑한다' 임시완, 훈남 미소 뿜뿜 현역 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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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사랑한다' 임시완, 훈남 미소 뿜뿜 현역 입대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보이그룹 제국의
제국의아이들 출신 배우 임시완이 11일 형역으로 입소했다. 사진=cy279er 인스타그램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제국의아이들 출신 배우 임시완이 11일 형역으로 입소했다. 사진=cy279er 인스타그램 캡처

아이들 출신 배우 임시완(29)이 11일 입대했다.

임시완은 이날 오후 경기도 양주시에 있는 신병교육대에 입소해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21개월 동안 복무하게 된다.

입소 전, 임시완은 배웅 나오는 팬을 위해 따로 자리를 마련해 약 10분 간 짧은 만남의 시간을 갖고 입대 소감과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홀가분한 기분이다. 잘 다녀오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앞서 임시완은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여러분 곁을 잠시 떠나게 됐다. 아쉬운 마음도 크지만, 지금까지 미뤄왔던 숙제를 드디어 해결하는 기분이라 속이 시원하기도 하다"고 팬들에게 인사를 남겼다. 이어 "지금까지 하지 못했던 경험들을 채우고, 또 한 단계 성장할 저의 모습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임시완은 일찌감치 연기로 활동 영역을 넓혀 드라마 2012년 '해를 품은 달'에 출연,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이후 2014년 '미생'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영화로는 '변호인', '오빠생각', '원라인' 등에 출연했다. 지난 5월에는 영화 '불한당'으로 칸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밟기도 했다.

임시완의 입대 전 마지막 작품인 사전제작드라마 '왕은 사랑한다'는 MBC 월화드라마 '파수꾼' 후속 작으로 오는 17일 첫 방송 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