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3일 소속사 프레인TPC는 류현경이 MBC TV 새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20세기 소년소녀'는 어린시절부터 한 동네에서 자란 35살 동갑내기에 세 여자들이 서툰 사랑과 진한 우정을 통해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감성 로맨스 극이다.
류현경은 극중 승무원 '한아름'을 연기한다. 한아름은 20㎏을 감량해 국적기 승무원 공채에 합격한 인물로 연애에 유난히 집착하는 캐릭터다.
류현경의 드라마 출연은 케이블 채널 엠넷 드라마 '더러버'(2015) 이후 2년만이다.
'20세기 소년소녀'는 '응답하라' 시리즈의 이선혜 작가와 '가화만사성' '운명처럼 널 사랑해' '여왕의 교실' 등을 연출한 이동윤 PD가 호흡을 맞춘다. 오는 17일 첫 방송을 타는 ‘왕은 사랑한다’ 후속작으로 오는 9월 첫 방송된다.
한편, 류현경은 지난 3월 배우 박성훈과 열애를 인정했다. 2살 연하인 박성훈은 2008년 영화 '쌍화점'으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질투의 화신' 등을 통해 눈도장을 찍었다.
두 사람은 2016년 무대에 오른 연극 '올모스트 메인'을 통해 인연을 맺은 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