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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13일 방송된 Mnet '아이돌학교'에서는 교장선생으로 출연한 이순재는 "제 뒤에 보이는 이 아름다운 소녀들이 이번에 이 학교에 입학한 1기생들입니다"라며 "우리 아이돌학교는 11주간 체계적인 아이돌 특화 교육을 통해 걸그룹으로 데뷔하는 우리나라 최초의 걸그룹 육성전문기관"이라고 소개인사를 마쳤다.
이후 김희철이 "교장 선생님, 사진 찍으셔야죠"라고 부르자 이순재는 아이돌 입학생들 사이에 앉아 사진을 찍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김희철은 담임선생님으로 등장해 "쑥스럽다"며 칠판에 자신의 이름을 적은 후 "출석부터 불러보겠다"고 말하며 인사를 했다.
이어 유지나 학생의 춤추는 영상이 공개됐고 그는 "실력은 부족하지만 열정만큼은 최고다"라고 인사를 마쳤다.
특히 이날엔 14살 박선 학생도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안녕하세요 저는 박선입니다"라며 "매력포인트는 눈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하자 학생들 사이에서는 탄성이 흘러나왔다.
이렇게 첫방을 선보인 아이돌 성상품화, 일진 논란 등으로 방송 전부터 논란이 됐던 '아이돌학교'가 논란을 딛고 어떤 에피소드를 풀어나갈지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아이돌학교'는 국내 최초 걸그룹 교육 기관을 콘셉트로 잡아 잠재적 가능성을 지닌 학생들이 '아이돌학 개론', '칼군무의 이해', '아이돌 멘탈 관리학','발성과 호흡의 관계', '무대 위기 대처술' 등의 교과를 배우고 익히며 성장해가는 한 학기의 과정을 생생하게 담아낸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최수영 기자 nvi203@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