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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학교' 이새롬x박지원, 걸크러시 뿜뿜 '휘파람' 핫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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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학교' 이새롬x박지원, 걸크러시 뿜뿜 '휘파람' 핫 무대

27일 밤 방송된 엠넷 '아이돌학교' 3히에서는 1차 데뷔눙력고사로 배은영조가 여자친구의 '오늘부터 우리'를, 이새롬 조가 블랙핑크의 '휘파람' 무대를 선사했다. 이미지 확대보기
27일 밤 방송된 엠넷 '아이돌학교' 3히에서는 1차 데뷔눙력고사로 배은영조가 여자친구의 '오늘부터 우리'를, 이새롬 조가 블랙핑크의 '휘파람' 무대를 선사했다.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아이돌학교' 이새롬 조의 '휘파람' 무대가 걸크러시를 발산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디.

27일 밤 방송된 엠넷 '아이돌학교' 3회에서는 1차 데뷔 능력고사로 5개조로 나누어 한 팀 당 8명씩 무대에 올라 '아이돌 군무능력'과 '아이돌 보컬능력'을 테스트했다.

1조는 전체를 통솔하는 리더십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은 타샤가 조장으로 뽑혔다. 2조 조장은 뒤에서 묵묵히 대형을 이끈 배은영 학생이 뽑혔다. 3조는 이새롬으로 교사는 내적 흥과 카리스마 발산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다. 4조는 이유정, 5조는 조영주가 조장으로 뽑혔다. 교사들은 또 "리더는 꼭 리더십이 있어야 하는 게 아니다"라며 학생들에게 평소 웃음과 에너지를 불어 넣어주는 이유정을 4조 조장으로 조영주를 5조 조장으로 발탁했다.

1차 데뷔 능력고사 평가곡은 레드벨벳의 '루키'(Rookie), 트와이스 '치어 업'(Cheer UP), 블랙핑크 '휘파람', 여자친구의 '오늘부터 우리', 러빌리즈의 '아 추'(Ah-Choo) 등 5개 곡이다.
1조 배은영은 조원이 넘치게 들어와 3명을 방출했고 5조 조영주는 조원이 달랑 2명이 와서 당황했으나 곧 인원조정이 들어가 5개 팀에 8명씩 골고루 인원이 배정됐다.

각 조장들은 선곡부터 열띤 경쟁을 벌였다. 1조 배은영은 여자친구의 '오늘부터 우리는'을 선곡 청순 콘셉트에 도전했다. 1조에서 유지나와 박소명은 군무 능력이 다소 떨어져 지적을 받았으나 부단한 노력 끝에 실제 무대에서는 완벽하게 안무를 소화했다. 1조는 조장 배은영, 나띠, 박소명, 서헤린, 우지나, 이다희, 이슬, 장규리가 무대를 함께 꾸몄다.

2조 이새롬은 블랙핑크의 휘파람을 선곡, 걸크러시 콘셉트의 무대를 준비했다. 이새롬이 킬링파트인 휘파람에서 음이탈이 나오는 등 다소 불안한 모습을 보였으나 "걸크러시를 강조할 유일한 조"라는 교사들의 칭찬을 받으며 자신감을 되찾았다. 특히 이해인이 이새롬 옆에서 직접 지도를 해주는 등 서로 챙겨주며 걸그룹 포스의 무대를 선사했다. 2조에는 조장 이새롬을 비롯해 김명지, 박지원, 이서연, 이영유, 이해인, 홍시우 등이 속했다.

나머지 3개 조의 선곡과 무대는 이날 공개되지 않았다. 단 28일 오후 아이돌학교 공식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공개되는 40명의 셀프 직캠으로 미리 분위기를 확인할 수 있다.

3회에서는 입학생 40명의 평가 순위가 따로 공개되지 않았고 오는 8월3일 4회에서 최하위 7명이 탈락돼 1차 방출된다.
걸그룹 인재 육성 프로젝트 엠넷 '아이돌학교'는 매주 목요일 저녁 9tl 30분 엠넷과 tvN에서 동시에 생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