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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사랑한다’, ‘조작’ 이어 월화드라마 시청률 2위… 6.9% 달성하며 1위 맹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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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사랑한다’, ‘조작’ 이어 월화드라마 시청률 2위… 6.9% 달성하며 1위 맹추격

‘왕은 사랑한다’가 ‘조작’에 이어 월화드라마 시청률 2위를 차지했다. /출처=MBC이미지 확대보기
‘왕은 사랑한다’가 ‘조작’에 이어 월화드라마 시청률 2위를 차지했다. /출처=MBC
[글로벌이코노믹 백승재 기자] ‘왕은 사랑한다’가 ‘조작’에 이어 월화드라마 시청률 2위를 차지했다.

시청률 조사 기관 TNMS에 따르면 지난 7월 31일 방송된 월화드라마 순위에서 MBC ‘왕은 사랑한다’가 전국 시청률 6.9%로 9.5%를 기록한 SBS ‘조작’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KBS ‘학교2017’은 시청률 4.2%에 머물며 지난 주에 이어 3위를 고수했다.

‘왕은 사랑한다’는 이날 방송에서 위기에 빠진 은산(임윤아 분)을 구하는 왕원(임시완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은산이 왕원에게 역모죄를 씌우기 위한 계략에 걸려 궁궐 내 추궁전으로 끌려가 고문을 당했다. 이 사실을 안 왕원은 분노에 차 은산에게 달려가려 했다. 이 모든 게 함정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던 왕원의 어머니 원성공주(장영남 분)가 이를 막으려 했으나 원은 이를 뿌리치고 산에게 달려갔다.

원은 “내가 처음으로 사랑하게 된 여인이다”라며 산에 대한 마음을 표현했다. 결국 원은 산을 구했다. 함정에 빠진 원이 고문을 당할 위기에 처하자 왕린(홍종현 분)이 “내가 시킨 거다”라고 말해 원을 구했다.

한편 ‘왕은 사랑한다’는 고려 시대를 배경으로 세 남녀의 엇갈린 사랑과 욕망을 그린 멜로 팩션 사극으로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백승재 기자 tequiro071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