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7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메이웨더와 맥그리거의 경기는 10라운드 1분 6초만에 KO승으로 메이웨더의 승리로 끝났다.
복싱과 UFC 챔피언들의 대결로 주목을 받은 만큼 경기는 초반부터 빠르게 달아올랐다. 복싱 룰로 펼쳐지는 경기인만큼 경기 전부터 메이웨더의 우세가 점쳐진 가운데 맥그리거는 초반부터 강하게 밀고 나왔다.
반면 메이웨더는 1~3라운드를 방어에 치중하면서 탐색전에 들어갔다. 탐색전으로 체력까지 비축한 메이웨더는 4라운드부터 맥그리거에게 반격을 시작했다. 맥그리거는 초반부터 공격일변도의 전략을 선택한 만큼 후반부로 갈수록 체력이 떨어질 수 밖에 없었다.
메이웨더는 이번 승리로 50전 50승으로 무패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조항일 기자 hijoe7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