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민지영은 4일 늦은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예비신랑인 쇼호스트 김형균과의 다정한 투샷과 함께 결혼 소감을 밝혔다.
그녀는 "꽉찬 나이에 우연히 만나 때론 친구처럼, 연인처럼 사랑하고 존중하고 아끼며 소중하게 사랑을 키워왔고 내년 1월에 백년가약을 맺고 가족이 되려합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민지영은 "'사랑과 전쟁' 이 아닌 '사랑과 행복'으로 잘 살아가겠습니다~ 이제 국민불륜녀는 잊어주세요~! 저도 이젠 예비신부랍니당~"이라는 재치 있는 글로 마무리했다.
-다음은 민지영 결혼 발표 글 전문
갑작스런 결혼발표 기사들에 정신없이 긴 하루를 보냈습니다..
너무나 많은 분들께 축하를 받아서 몸둘 바를 모르겠네요.
정말 정말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꾸벅~
제가 드뎌~~!!! 이 멋진 남자한테 시집을 갑니다.
네넷?? 저한테만 멋진 거라고요? 이런 게 콩깍지인가요~? ㅎ
소중하게 사랑을 키워왔고 내년 1월에 백년가약을 맺고 가족이 되려합니다.
결혼기사가.. 넘 빨리 나오게 되어서 부끄럽지만..앞으로 예쁘게 결혼준비 잘 하겠습니다.
'사랑과전쟁' 이 아닌 '사랑과행복' 으로 잘 살아가겠습니다.
이제 국민불륜녀는 잊어주세횻~! 저도 이젠 예비신부랍니당~ 데헷~
축복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축하해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밤은... 쉽게 잠이들지 않을꺼같아요... 모두들 행복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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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