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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사랑한다' 임시완, 임윤아x홍종현 애틋 키스에 거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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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사랑한다' 임시완, 임윤아x홍종현 애틋 키스에 거친 눈길!

5일 밤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왕은 사랑한다' 31~32회에서는 왕원(임시완)이 절대적으로 신뢰했던 왕린(홍종현)이 은산(임윤아)과 키스를 나누는 것을 복잡하고 거친 눈길로 지켜보는 반전이 그려졌다. 사진=MBC 방송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5일 밤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왕은 사랑한다' 31~32회에서는 왕원(임시완)이 절대적으로 신뢰했던 왕린(홍종현)이 은산(임윤아)과 키스를 나누는 것을 복잡하고 거친 눈길로 지켜보는 반전이 그려졌다. 사진=MBC 방송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홍종현과 임윤아 '린산커플'이 마침내 첫 키스를 나누었다.

5일 밤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왕은 사랑한다’ 31~32회에서는 왕원(임시완)이 절대적으로 신뢰했던 왕린(홍종현)이 은산(임윤아)과 키스를 나누는 것을 복잡하고 거친 눈길로 지켜보는 반전이 그려졌다.

이날 왕린과 은산은 은영백(이기영 분)의 발인에 맞춰 개경을 빠져 나갔다. 은산은 부친 은영백이 죽기 전 마련해 둔 배를 타고 먼 나라로 떠날 예정이었다. 왕인은 그런 은산을 밀착 경호했다.

하지만 송인(오민석 분) 무리가 보낸 무석(박영운 분) 일행이 왕린과 은산을 따라잡아 위협했다. 은산을 죽이겠다는 말에 왕린은 하는 수 없이 혼자 무석을 따라 개경으로 돌아왔다.
린은 충렬왕(장보석 분)을 만나러 왔고 그는 무비(추수현 분)가 수시로 처방한 약에 절어 정신이 오락가락했다. 하지만 충렬왕은 왕린에게 자신의 곁에 있으라고 거듭 당부했다.

송인 무리는 왕원 세자가 고려 제일가는 부자인 은영백(이기영 분)의 재산과 딸 은산을 강제로 취하려 한다는 소문을 퍼트렸고 대장군과 대신들은 그 소문을 믿고 왕원을 불신했다.

원성공주(장영남 분)는 송인 무리에 의해 은영백을 죽였다는 누명을 꼼짝 없이 뒤집어썼다. 이승휴(엄효섭 분)가 은영백의 사인을 조사했다 하지만 원성전인 것 같다는 말에 성급한 왕원은 이승휴의 말을 끝까지 듣지 않고 감금하는 실수를 저질렀다.

이후 왕원은 왕단(박환희 분)과의 혼례를 서둘렀다. 왕원은 모친 원성공주를 은영백을 죽였다고 믿어 불신했다.

마침내 세자와 왕단의 혼례식을 하루 앞둔 날 은산이 궁으로 찾아왔다. 왕린이 자객들과 함께 개경으로 돌아간 직후 왕원이 편지를 들려보낸 장의(가도훈 분)이 은산을 찾아온 것. 은산은 편지 속에서 자신이 건넨 모친의 반지를 발견하고 장의를 따라 궁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은산은 혼례 준비를 하던 왕단과 딱 마주쳤다. 은산은 "난 그저 세자저하를 만나러 왔다"고 했지만 왕단은 "아가씨가 세자저하와 같이 있으면 세자가 위험하다"며 떠나달라고 애원했다.

은산이 떠난 직후 왕린이 왕단을 찾아왔다. 양심의 가책을 받은 왕단은 오빠인 왕린에게 "아가씨에게 거짓말을 했다"며 오열했다.

왕린은 서둘러 은산을 찾아나섰다. 마침내 은산을 만난 왕린은 "세자와 연결되어 있는 그 붉은 인연이 끈을 제가 끊어드리겠다"며 키스를 나누었다. 마침 장의를 만난 후 궁으로 들어 온 은산을 만나러 오던 왕원은 왕린과 은산이 키스를 나누는 모습을 복잡미묘한 얼굴로 바라보며 엔딩을 맞았다.

왕원이 그토록 믿었던 왕린이 바로 자신의 첫 번째 여자인 은산과 키스를 나누는 것을 보게 돼 향후 전개에 긴장감을 더했다. 게다가 왕원은 은영백의 사인을 조사하던 이승휴까지 감금시켜 사면초가에 처해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40부 작인 '왕은 사랑한다'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