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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실수 솔비 부산여중생 폭행사건 숟가락 얹다 뭇매… 지금 어떤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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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실수 솔비 부산여중생 폭행사건 숟가락 얹다 뭇매… 지금 어떤 상태?

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에 대해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는 내용으로 SNS에 글을 올렸다가 일부 누리꾼으로부터 적절치 못한 발언이라는 지적을 받은 솔비가 사과의 글을 남겼다. 사진=솔비 인스타그램이미지 확대보기
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에 대해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는 내용으로 SNS에 글을 올렸다가 일부 누리꾼으로부터 적절치 못한 발언이라는 지적을 받은 솔비가 사과의 글을 남겼다. 사진=솔비 인스타그램
[글로벌이코노믹 신진섭 기자] 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에 대해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는 내용으로 SNS에 글을 올렸다가 일부 누리꾼으로부터 적절치 못한 발언이라는 지적을 받은 솔비가 사과의 글을 남겼다.

솔비는 “의도한 바와 다르게 많은 분들의 마음을 불편하게 해드려 사과드린다”라며 장문의 사과 글을 게재했다. 그는 “여러분들도 같은 마음이시겠지만 부산 여중생 사건 관련 기사를 접한 후 정말 놀라고 안타까웠다. 그래서 감정적인 마음으로 글을 올린 것이 오해의 소지를 만든 것 같다”고 말했다.

솔비는 “저는 대중에게 즐거움을 드리는 연예인이기에 앞서 대한민국에 사는 한 국민으로서 좋은 어른이 되고 싶다. 좋은 어른이 되기 위해 좀 더 신중하게 고민하며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솔비는 지난해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표결 당시에도 SNS를 통해 일명 소신 발언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자살 예방 특강, 각종 자선 콘서트와 자선 전시회를 열어 ‘소셜테이너’로도 불렸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과감한 발언을 넘어 ‘막말’에 가깝다는 지적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15년 솔비는 KBS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자신에게 ‘여자 김구라’ 이미지가 있다며 “과거 막말 영상을 보면 저도 깜짝깜짝 놀란다”며 사과의 말을 전했다. 또 “이계인 선생님께도 막말을 했다는 소문이 있는데 기억은 잘 안 난다. 혹시나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하다”라고 말했다.


신진섭 기자 jshin@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