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김성경 “이 남자와 한 침대 쓸 수 있어야… ”이색 결혼관 고백

글로벌이코노믹

김성경 “이 남자와 한 침대 쓸 수 있어야… ”이색 결혼관 고백

최근 연기자로 변신한 김성경이 특이한 결혼관을 고백한 사실이 화제다. /출처=KBS이미지 확대보기
최근 연기자로 변신한 김성경이 특이한 결혼관을 고백한 사실이 화제다. /출처=KBS
[글로벌이코노믹 백승재 기자]
최근 연기자로 변신한 김성경이 특이한 결혼관을 고백한 사실이 화제다.

김성경은 과거 신동엽과 김희선이 진행을 맡았던 SBS 예능 프로그램 ‘화신’에 출연해 특이한 자신의 결혼관을 털어놨다.

당시 김구라가 재혼 여부에 묻자 김성경은 “재혼을 하긴 할 것”이라고 대답했다. 이어 “아들에게 엄마의 노후가 결혼이 될 수 있다고 얘기는 한 번도 안했다. 그래서 (아들이) 머리로는 생각해도 가슴으로는 못 받아들이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성경은 3살 연하의 남자친구가 있다고 깜짝 고백해 출연진을 놀라게 만들었다. MC들은 당시 남자친구를 두고 배우자로 어떤지 김성경에게 물었다.

이에 김성경은 “이게 방송이 나갈지 안 나갈지 모르겠다”며 잠시 주저하더니 “결혼 상대를 생각할 때 ‘내가 이 남자와 한 침대를 쓸 수 있을까?’를 생각해본다”고 특이한 결혼관을 고백했다.

한편 김성경은 지난달 22일 출연한 KBS 예능프로그램 ‘1대100’에서 남자친구가 있다고 밝혔다. 이후 남자친구가 쌍용 그룹 전 회장의 장남 김지용 태아산업 부사장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김성경과 김지용은 아직 구체적 결혼 계획은 없지만 각자 자녀들이 있는 만큼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 중이라고 소속사는 밝혔다.


백승재 기자 tequiro071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