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총 1부작으로 꾸며진 단막극 ‘2017 KBS 드라마 스페셜 - 혼자 추는 왈츠’에서는 문가영(김민선 역), 여회현(구건희 역) 등의 배우가 출연해 “왈츠 수업에서 만나 8년째 연애 중인 남녀가 같은 회사를 지원하게 되면서 갖는 위기”를 그려낸다.
‘2017 KBS 드라마 스페셜 - 혼자 추는 왈츠’ 줄거리 방송안내에 따르면 “지금 20대는 아마도 경쟁을 가장 내면화 해 온 세대인지도 모른다. 학교에선 모든 행동을 평가 받았고, 더 좋은 학교 더 좋은 학점을 위해 공책도 숨기며, 친구들을 이겨온 삶이다.
그렇다면 그들에게 연애란 어떤 모습일까? 어느 날 사랑했던 연인이 지독한 경쟁자가 된다면 어떨까 라는 질문을 던지며 그 모습을 쌉쌀하고 우아한 왈츠의 이해로 그려낸다.”
‘김민선’의 8년 차 남자친구인 ‘구건희’는 지방 캠퍼스 출신의 중소기업 회사원이다. 8년 전 대학교 재학 중 ‘왈츠의 이해’ 교양수업에서 지금의 여자친구 ‘김민선’을 만났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뜨뜻미지근한 연인 관계 및 부모님의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는 자신의 현실을 느끼며 괜시리 자격지심이 든다.
한편 ‘2017 KBS 드라마 스페셜’은 “다양하고 완성도 있는 이야기로 제작된 단편드라마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앞서 ‘우리가 계절이라면’, ‘만나게 해, 주오’ ‘당신은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다’ 등 3편을 공개했다.
2010년 시즌1을 시작으로 2017년 시즌8까지 매년 방송된 ‘2017 KBS 드라마 스페셜’은 지난 9월 3일 ‘2017 KBS 드라마 스페셜 시즌8’이 시작됐다.
‘2017 KBS 드라마 스페셜 시즌8’은 KBS 2TV 채널에서 매주 일요일 밤 10시 40분 방영되며 오는 11월 5일 까지 총 10편의 이야기를 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