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6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인생'(연출 김형석, 극본 소현경) 35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제작진이 선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최도경(박시후 분)과 이제 막 사귀기로 한 서지안(신혜선 분)이 노명희(나영희 분)에게 발각 위기에 처해 긴장감을 자아낸다.
이날 도경은 예상치 못한 지안의 고백 이후 두 사람은 조금 더 가까워진다.
갑작스런 도경의 출현에 깜짝 놀란 지안은 그의 넥타이를 고쳐준 뒤 "이제 뭐 어쩔 생각인지 한 번 들어 봅시다"라고 말한다.
1일 경비를 지안에게 빌린 도경은 자신의 사업을 시작하기 위해 부지런히 움직인다. 도경은 '해성에서 얻은 인맥 빼고 해성그룹 최도경이라고 밝힐 수도 없고 맨땅에 헤딩이다'라며 당당하게 도전한다.
이용국(김성훈 분)은 도경과 지안을 그저 지켜보는 선우혁(이태환 분)에게 우정인지, 애정인지 스스로에게 물어보라고 일침을 놓는다.
한편 지수(서은수 분)는 빵집 사장 강남구(최귀화 분)로부터 혁이 셰어 하우스에 살고 있음을 듣게 된다. "셰어 하우스요? 선우 실장님 셰어 하우스에 사세요?"라고 물어본 지수는 그 곳에 지안도 같이 있음을 직감한다. 빵집에 온 혁을 보고 좋아라한 지수는 '같이 살고 있었던 거야?'라며 우울해한다.
한편, 노양호(김병기 분)회장은 도경에게 여자가 있다고 확신한다. 노회장은 "생각보다 무모하고 예상보다 치밀해"라며 "당장 그 여자 찾아!"라고 사위 최재성(전노민 분)과 딸 노명희를 다그친다.
그리고 자신을 위암이라고 확신하는 서태수(천호진 분)는 병원에는 가지 않고 자신의 마지막을 위한 준비를 차근차근 해 나간다.
서지안이 도경의 엄마이자 서슬퍼런 해성그룹 임원인 노명희를 만나게 되면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지 긴장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인생'은 매주 토, 일요일 밤 7시 55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