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9일 방송될 MBC PD수첩은 지난해 3월 발생한 스텔라 데이지호 침몰 사건을 집중 조명한다. 이 사건은 지난해 3월 한국인 선원 8명과 필리핀 선원 16명을 태운 길이 311m의 대형 선박 '스텔라데이지 호'가 남대서양 한가운데에서 침몰, 필리핀 생존자 2명을 제외한 22명 선원 전원이 실종된 사고다. 실종자 중 8명은 한국인이다.
PD수첩은 앞서 공개한 예고편에서 스텔라데이지 호 생존자의 구조 당시 영상 단독 입수했다고 밝혔다.
PD수첩은 "선박을 소유한 폴라리스쉬핑사는 현재까지도 '정확한 침몰 원인을 알 수 없다'고 말한다"며 "하지만 (PD수첩이)단독 입수한 필리핀 생존자 구조 당시 영상은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진실을 담고 있다"고 예고했다.
PD수첩은 또 스텔라데이지 호 침몰과 관련하여 '폴라리스 쉬핑' 한희승 회장, 황교안 당시 대통령 권한대행, 주무부처인 외교부를 찾아가 사고 원인과 책임을 물었다. 이에 대한 답은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PD수첩은 9일 오후 11시 10분 MBC에서 방송된다.
주현웅 수습기자 chesco12@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