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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식당2 승승장구 윤여정·사기혐의 불구속기소 조영남…한때 부부의 엇갈린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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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식당2 승승장구 윤여정·사기혐의 불구속기소 조영남…한때 부부의 엇갈린 운명

한때 부부였던 배우 윤여정과 가수 조영남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사진=윤여정(왼쪽), 조영남(오른쪽) 각각 윤식당2 홈페이지·YTN방송화면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한때 부부였던 배우 윤여정과 가수 조영남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사진=윤여정(왼쪽), 조영남(오른쪽) 각각 윤식당2 홈페이지·YTN방송화면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주현웅 수습기자]
한때 부부였던 배우 윤여정과 가수 조영남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윤여정이 tvN 예능 '윤식당2'로 중장년층뿐 아니라 젊은 팬들까지 사로잡고 있는 데 반해 조영남은 최근 사기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이런 가운데 이 두 사람이 과거 이혼을 하게 된 배경이 사람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두 사람은 1972년 결혼했다. 그리고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 윤여정은 이에 대해 배우란 꿈을 접고 엄마로서 충실히 하기 위한 선택이었다고 훗날 밝힌 바 있다. 실제로 윤여정은 미국에서 아들 둘을 낳아 육아에 전념했다.

두 사람은 1983년 귀국했다. 동시에 이혼했다. 이혼사유는 각자 주장하는 바가 다르다. 윤여정은 조영남의 외도를 주장했으나, 조영남은 윤여정의 결벽증 등을 이유로 꼽았다.

한편 윤여정과 조영남은 현재 같은 날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윤여정은 자신의 출연작 '윤식당2'가 지난 5일 첫 방송에서 평균 시청률 14.1%를 기록,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에 올라 미소를 짓고 있다.

반면 조영남은 지난 3일 '그림 대작' 사건으로 1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뒤 같은 혐의로 다시 재판에 넘겨졌다.


주현웅 수습기자 chesco12@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