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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애린과 열애 이정진, ˝결혼한다면 김숙과…˝ 발언 다시 살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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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애린과 열애 이정진, ˝결혼한다면 김숙과…˝ 발언 다시 살펴보니

배우 이정진이 과거 밝힌 이상형이 화제다. 사진=이정진 SNS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배우 이정진이 과거 밝힌 이상형이 화제다. 사진=이정진 SNS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주현웅 수습기자]

배우 이정진이 나인뮤지스 멤버 이유애린과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인 가운데 그가 과거 개그우먼 김숙을 이상형으로 꼽은 사실이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 2016년 7월 6일 이정진은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여기서 이정진은 "언니쓰 멤버 홍진경, 김숙, 제시, 티파니, 민효린이 중 이상형이 있냐"는 박경림 질문에 진지하게 고민했다.

이 모습을 본 박경림은 재빠르게 "결혼한다면 아내는 누구를 꼽겠나"라고 물었다. 그러자 이정진은 "김숙이 내조를 잘할 것 같다"고 답했다.
이 같은 사실은 며칠 뒤 JTBC 예능 '님과 함께'에서도 언급됐다. 이정진의 이상형으로 꼽힌 김숙은 이날 방송에서 윤정수와 여행을 갔다.

여행지로 떠나는 차 안에서 윤정수는 "배우 이정진이 라디오 방송에서 김숙과 결혼하고 싶다는 말을 했다"고 말했다.

김숙은 기쁨을 주체하지 못했다. 이어 윤정수에게 “오빠 빨리 하차해”라고 말했다.

윤정수는 곧바로 이정진에 전화를 걸었다.

이정진은 "진짜로 이상형이라고 말했다. 내조를 정말 잘 하실 것 같다"고 밝혔다.
이에 김숙은 부끄러워하며 "정수오빠한테 1억1000만 원만 주면 된다. 언제 합칠까요?"라고 물었다.

분노한 윤정수는 "전화 끊고 영화 홍보 준비나 해"라며 전화를 끊었다.

결국 김숙은 윤정수에게 "1억 1000만 원 받고 떨어져"라고 소리쳤다.


주현웅 수습기자 chesco12@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