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수, 염반장 주석태와 팽팽 긴장감 고조
이미지 확대보기17일 밤 방송되는 tvN 수목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연출 신원호, 극본 정보훈) 15회 예고 영상이 16일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서부교도소를 떠났던 염반장(주석태 분)이 원예반에 나타나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가운데 장기수 김민철(최무성 분)의 가석방 기대감을 높인다.
김제혁(박해수 분)과 염반장은 서로를 의식하느라 초긴장 상태에 놓인다.
이준호(정경호 분)는 출소를 두 달 반가량 앞둔 제혁을 걱정한다. "준호는 염반장을 똥이라고 하며 출소 때까지 똥은 무조건 피하자"라고 제혁에게 조언한다.
염반장은 어렵게 마주친 김제혁에게 "원하는 게 많다"고 밝혀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한편 장기수 김민철은 가석방이 가시화된다. 사람들은 장기수가 사고 한 번 안 쳤다며 석방 대상자로 안심한다.
장기수는 여대생과 인터뷰를 하고, 가석방 결과를 기다리며 즐거운 나날을 보낸다.
해롱이 유한양은 "형 이러다가 나보다 먼저 나가는 거 아냐"라고 너스레를 떤다.
한편, 제혁은 지호(정수정 분)와의 접견을 애타게 기다린다.
장기수 김민철은 유일하게 재소자 중에서 자신의 죄를 인정하는 인물. 23년을 감옥에서 지낸 김민철에게도 세상으로 나가는 것이 허락되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슈퍼스타 야구선수 김제혁이 하루아침에 범죄자가 돼 들어간 교도소 안에서 일어나는 이야기와 그 안에 사는 사람들의 생활을 그린 블랙코미디 tvN 수목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은 16부 작으로 2회를 남겨두고 있다. 수, 목요일 밤 9시 10분 방송.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