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7일 밤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연출 신원호, 극본 정보훈) 15회에서는 해롱이 유한양(이규형 분)이 만기 출소 직후 또 약을 손에 대고 잡혀가는 충격적인 장면이 그려져 시청자들이 허탈해하고 있다.
이날 해롱이 유한양은 출소직후 연인 송지원(김준현 분)과 만나기로 한 부대찌개 집에 나타나지 않았다. 한양이 모친(염혜란 분)과 아버지도 가게를 휴업하고 아들 한양이를 맞이하기 위해 부대찌개 집에 나타난 상황. 아무리 기다려도 한양이는 나타나지 않자 지원은 밖에 나와서 선물로 주기로 한 반지를 만지작거렸다. 그 순간 경찰차 한 대가 빠르게 지나갔다.
앞서 어두운 승합차 안에 일본서 해롱이에게 처음으로 마약을 권했던 사람이 주사약을 건넸다. 참던 해롱이는 결국 주사를 뽑아서 팔에 놓았고 그 순간 경찰이 나타나 그를 연행했다.
한편, 이날 장기수 김민철(최무성 분)은 성탄절 특사로 출소하게 됐다. 김민철을 지주 면회오던 여학생은 친딸로 밝혀져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유대위(정해인 분)는 재심사가 진행됐다. 유정민(정문성 분)은 진범 오동환(이상이 분)을 찾아가 주먹을 휘둘러 사이다 한 방을 선사했다. 죽은 박일병 모친은 유정민에게 "아들이 유대위를 닮고 싶다는 말을 했다"며 미안하다고 대신 사과했다.
한편, tvN 수목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 마지막회는 18일 저녁 9시 1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