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기아는 18일 보도자료를 내고 무적 신분인 정성훈 영입 소식을 알렸다. 계약 내용은 연봉 1억 원이다. KIA는 정성훈 영입으로 우승 전력 유지에서 더 나아가 보강에 성공했다.
기아는 지난 16일에는 김주찬과 계약 기간 3년(2+1년), 총 27억 원에 계약을 맺고 지난 시즌 우승 전력을 그대로 유지했다. 일찌감치 외국인 3인방인 투수 헥터 노에시, 팻딘 그리고 외야수 로저 버나디나와의 재계약을 마친 KIA는 좌완 에이스 양현종과도 1년 FA 계약에 성공했다.
지난해 기아는 87승 56패 0.608의 승률로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헥터와 양현종이 원투펀치로 나란히 20승 고지를 넘었다. 타선은 쉬어갈 틈이 없을 정도로 막강했다. 김선빈, 안치홍의 골든글러브 키스톤에 최형우‧버나디나‧김주찬의 외야진으로 수비도 탄탄했다.
기아팬들의 마음에 왕조의 꿈이 싹트고 있다.
서창완 수습기자 seotiv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