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장성규 JTBC 아나운서가 신흥 예능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오디션 프로그램 ‘믹스나인’의 MC를 맡는 등 자신의 목표를 하나씩 이뤄가는 중이다. 프리선언 후 최고 주가를 올리고 있는 김성주, 전현무 전 아나운서의 뒤를 잇는 아나테이너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
지난 26일 방송된 ‘믹스나인’의 파이널 생방송 MC로 장성규 아나운서가 발탁됐다. 이날 장성규 아나운서는 매끄러우면서 위트있는 진행으로 누리꾼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최근 JTBC 간판 예능프로그램 ‘아는형님’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장성규 아나운서는 JTBC 유일의 아나테이너가 되어가고 있다.
장성규 아나운서는 2011년 JTBC 공채 1기 아나운서로 주말 뉴스를 책임지는 앵커였다. 그는 뉴스 스튜디오에 가수 싸이의 말춤을 추며 등장하는 등 앵커시절부터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모습으로 다가갔다.
이후 각종 예능과 SNS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그를 지금의 장성규로 만들어준 ‘아는형님’ AOA편 방송 이후 장성규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최근에는 SNS와 방송에서 문장을 “~임마”로 끝내는 본인 특유의 유행어를 전파하며 진정한 ‘아나테이너’로 변모하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전현무, 김성주를 잇는 아나테이너가 될 것”이라며 그의 가능성을 높이 산다. 어떤 이는 “전현무나 김성주랑은 다른 아나운서가 될 것 같다”며 그가 전혀 다른 아나테이너가 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백승재 기자 tequiro0713@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