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서지혜는 2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추워추워추워. 한파 조심하세요. #colmaroriginals"라는 글과 함께 롱패딩을 장착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의 서지혜는 검정색 롱패딩를 입고 두 손을 주머니에 넣은 채 볼을 살짝 부풀린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서지혜는 극중 악녀 샤론 이미지와 180도 다른 청순한 미모를 발산하고 있다. 특히 벽에 몸을 밀착시키고 입술을 살짝 내밀며 귀여운 표정을 연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사진에는 1시간 동안 '좋아요'가 7023개가 붙어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점점 더 귀여워져요. 추운데 몸조심하면서 촬영하세요", "왜 샤론 편은 없는 걸까? 샤론도 잘 됐으면 좋겠어요", "역대급 악역입니다", "벽사진 너무 귀여워", "입술 내밀기 없기" 등의 댓글로 호응했다.
한편, 서지혜는 지난 25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흑기사' 16회에서 엔딩 요정으로 등극했다. 샤론은 극중 정해라(신세경 분)와 얽힌 업보를 씻기 위해 웨딩드레스를 직접 만들었으나 자신이 웨딩드레스를 입고 문수호(김래원 분)의 가슴을 은장도로 찌른 후 도망쳐 향후 극전개에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20부작으로 4회를 남겨두고 있는 '흑기사'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