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7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일일드라마 '내 남자의 비밀'(연출 진형욱, 극본 김연신·허인무) 96회에서는 위선애(이휘향 분)와 한지섭(송창의 분)이 상대방의 정체를 폭로하려는 진흙탕 싸움을 벌이는 가운데 위선애가 진해림(박정아 분)에게 친모라는 정체를 직접 고백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이날 한지섭은 이사들을 불러 모은 위선애가 자신의 실체를 만천하에 공개하려는 순간, 선수를 쳐 위선애를 공격한다.
지섭의 비장한 고백에 해림의 눈물 섞인 발언까지 더해지자 사람들은 동요하기 시작하고, 위선애는 결국 궁지에 몰린다.
마지막까지 물고 물린 위선애와 한지섭의 정체 폭로전이 파국으로 치달은 가운데 기서라와 강인욱의 결혼은 어떻게 되는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내 남자의 비밀'은 100부작으로 7일(오늘) 96회와 97회가 2회 연속 방송된다. 96회는 15분 앞당긴 저녁 7시35분에 방송되고 이어서 97회가 저녁8시15분에 연속 방송된다.
'내 남자의 비밀' 98회는 8일 오후 7시 50분에, 99회와 100회는 9일 2회 연속 방송되며 마무리한다.
'내남자의 비밀' 후속 '인형의 집'은 오는 2월 26일 첫방송 예정이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