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난 2016년 이세돌 9단과 김지석 9단은 한국기원에서 열리는 제17기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8강전에서 맞붙었다.
당시 두 사람의 대결은 ‘창과 창’의 격돌로 비유됐다. 특히 전투에 능하며 후배 김지석 9단은 ‘이세돌의 후계자’로 불릴 만큼 스타일이 비슷했기 때문이다.
이 대회에서 이세돌 9단은 김지석 9단에게 172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뒀다. 이세돌 9단은 초반 우하귀에서 패를 만들며 전단을 구한 이후 리드를 잡으면서 완승했다.
맥심배 우승 상금은 5000만 원이며, 이세돌 9단은 이 대회에서 4차례 정상에 올라 최다 우승자로 등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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