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정용화는 자신의 SNS를 통해 특혜 입학은 물론 병역 기피 논란에 대해 전부 부인했지만, 여론은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
스타들의 병역기피는 대중들 사이에서 민감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변 검사 위조와 고의적 발치는 기본, 정신 병력 등 시대별 트렌드가 있을 정도로 병역 기피는 매번 터지고 있다.
과거 가수 싸이는 산업기능요원으로 35개월간 복무했으나 부실복무가 인정돼 국방부로부터 재입대를 통보받아 군대를 두 번 다녀왔다.
지난 2004년에는 톱스타 송승헌, 장혁, 한재석이 소변검사를 조작해 사구체신염 판정을 받았고, 이 사태가 불거진 이후 이들 스타들은 줄줄이 군에 입대했다.
또 가수 유승준은 병역 기피 의혹으로 한국 입국을 금지 당했다. 가수MC몽은 2012년 고의 발치로 인한 병역 기피 혐의에 대해 무죄 판결을 받았으나, 공무원 시험 허위 응시 등 고의로 입대 시기를 연기한 점은 인정돼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 사회봉사 120시간을 선고받았다.
힙합그룹 올드타임 멤버였던 가수 김우주도 2004년 신체검사 결과 현역 입대 대상자 판정을 받았으나 수년간 입대를 미뤘다. 지난 2012년 3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총 42차례에 걸쳐 정신질환자 행세를 하며 현역병 복무를 회피한 혐의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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