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TV중계를 시청하던 골퍼들은 한국에서 열리고 있는 대회인줄 착각했다고 한다. 대회에 출전한 한국 낭자들도 한국업체가 자신있게 내놓은 골프용품 한글광고를 보고 반가운 마음을 가졌다는 후문이다.
순수 토종브랜드 '도깨비골프'는 골프용품 시장에서 서서히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10년전의 비거리를 돌려 드립니다'는 비거리 전용 드라이버와, 8번부터 5번까지 8번 샤프트 길이와 같은 '4쌍둥이 아이언', 그리고 특허 팔각그립, 특허 멀티보스톤가방(신발 분리 보관) 등 다른 용품업체와는 차별화된 상품으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주)디엑스골프는 한국인 골퍼들의 실력에 비해서 국산 골프장비가 너무 취약하여 일본, 미국회사들이 만든 클럽을 사용하는 것이 안타까워서 'KOREAN MADE'의 골프클럽을 멋지게 만들겠다는 취지로 브랜드명도 '도깨비'로 명명했다. 도깨비방망이 같은 초능력을 발휘하도록 만든다는 게 회사의 모토라는 설명이다.
한편 (주)디엑스골프는 2014년 설립 후 국내 기술진이 개발한 탁월한 비거리의 '도깨비 드라이버'를 중심으로 '도깨비 아이언'과 골프용품 등을 출시하고 있다.
노정용 기자 noja@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