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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밖은 위험해' 탁재훈, 이이경 '눈칫밥' 논란…시청자 "하차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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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밖은 위험해' 탁재훈, 이이경 '눈칫밥' 논란…시청자 "하차요구"

'이불밖은 위험해' 출연자 탁재훈을 향한 시청자들의 비판의견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사진=MBC이미지 확대보기
'이불밖은 위험해' 출연자 탁재훈을 향한 시청자들의 비판의견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사진=MBC
[글로벌이코노믹 김현경 기자] 5일 정규프로그램으로 첫 전파를 탄 MBC 예능 '이불밖은 위험해'에 대한 시청자들의 원성이 자자하다.

'의외의 인물' 탁재훈에 대한 비판적 의견이 다수를 이루는 가운데, 1회 방송부터 태도논란이 불거지며 "다 된 예능에 탁재훈을 뿌렸다"는 비아냥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이날 '이불 밖은 위험해'(이하 '이불밖') 첫 방송에서는 가평의 한 펜션에서 처음 만남을 가지는 '집돌이'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출연진 중 한명인 장기하의 내레이션과 함께 탁재훈, 이필모, 이이경, 로꼬, 김민석, 강다니엘이 모습을 드러냈다.

예상을 깬 인물은 단연 탁재훈이었다. 불법도박 논란 이후 생긴 '비호감'이미지로 벌써 여러번 재기에 실패한 뒤인데다, 파일럿 방송과 비교해 연령층이 수직 상승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이날 방송에서 시청자들을 불편하게 한 것은 이이경을 대하는 탁재훈의 태도였다. 첫 대면에서부터 이이경을 스태프로 착각한 그는 애써 장을 봐온 이이경을 연신 타박해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워너원 강다니엘, 엑소 시우민 등을 내세워 '힐링예능'을 강조했던 '이불 밖'은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쓴소리로 게시판이 달아오르고 있다. 5일 밤부터 6일 오전까지 '이불밖은 위험해' 시청자 게시판에는 탁재훈에 대한 비판 의견이 1천여건이 넘게 올라왔다.


김현경 기자 kh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