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서울 등촌동에 위치한 이 만두가게는 오전 9시부터 재료 소진시까지만 김치만두를 판매한다. 때문에 오후 늦게 가게를 찾으면 만두를 살 수 없는 경우가 많은데, 방송을 탄 이후 더더욱 품절 속도가 빨라졌다고 한다.
누리꾼들에 따르면 만두판매 개시 시간인 오전 9시와 오후 3시 이전 약 한 시간 전부터 긴 줄이 늘어서기 시작한다고. 사정이 이렇다보니 이 시간을 이미 넘겼다면 구입을 포기하는 것이 현명하다.
시간 안에 도착했다고 해도 만두를 원하는 만큼 구입할 수도 없다. 이 가게는 당초 1인 3팩으로 판매량을 제한했지만, '이영자 효과'로 인해 가게를 찾는 사람이 많아져 지난 4월30일부터 1인 2팩으로 변경 판매하고 있다.
한편 이영자는 지난 22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만두피가 옷으로 치면 시스루다. 만두소는 아삭하다"며 이 가게의 김치만두를 예찬했다.
김현경 기자 kh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