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 김치만두 유명세, "1시간 줄서기는 기본"

글로벌이코노믹

'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 김치만두 유명세, "1시간 줄서기는 기본"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이영자가 언급한 '등촌동 김치만두'가 유명세를 제대로 타고 있다. 사진=MBC이미지 확대보기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이영자가 언급한 '등촌동 김치만두'가 유명세를 제대로 타고 있다. 사진=MBC
[글로벌이코노믹 김현경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가 먹방을 펼친 '김치만두'가 장안의 화제다. 방송 직후부터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더니 유명세를 타 구입하는 것조차 쉽지 않다는 것.

서울 등촌동에 위치한 이 만두가게는 오전 9시부터 재료 소진시까지만 김치만두를 판매한다. 때문에 오후 늦게 가게를 찾으면 만두를 살 수 없는 경우가 많은데, 방송을 탄 이후 더더욱 품절 속도가 빨라졌다고 한다.

누리꾼들에 따르면 만두판매 개시 시간인 오전 9시와 오후 3시 이전 약 한 시간 전부터 긴 줄이 늘어서기 시작한다고. 사정이 이렇다보니 이 시간을 이미 넘겼다면 구입을 포기하는 것이 현명하다.

시간 안에 도착했다고 해도 만두를 원하는 만큼 구입할 수도 없다. 이 가게는 당초 1인 3팩으로 판매량을 제한했지만, '이영자 효과'로 인해 가게를 찾는 사람이 많아져 지난 4월30일부터 1인 2팩으로 변경 판매하고 있다.
그럼에도 가게를 찾은 누리꾼들은 "기다린 시간이 아깝지 않다"며 김치만두의 맛을 극찬하고 있다.

한편 이영자는 지난 22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만두피가 옷으로 치면 시스루다. 만두소는 아삭하다"며 이 가게의 김치만두를 예찬했다.


김현경 기자 kh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