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의 막내 정은원(18)이 경기가 끝난후 생애 첫 홈런에 대해 소감을 밝혔다.
정은원은 8일 고척스카이돔 넥센전에서 9회 9번 타순에 대타로 나와 상대 마무리 조상우의 직구를 대형 투런포로 연결시켜 한화팬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 넣었다.
정은원은 “홈런도 의미가 있지만 2연패를 끊고 팀이 역전승 하는 데 발판을 마련한 것 같아서 너무 좋다”고 말했다.
정은원은 인천고 출신으로 2018 신인 드래프트 2차 3라운드 24순위로 프로에 입문했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