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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왜그래 풍상씨' 15~16회 유준상, 간암에 오열 "나 살고 싶다. 간 좀 줘라"…인물관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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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왜그래 풍상씨' 15~16회 유준상, 간암에 오열 "나 살고 싶다. 간 좀 줘라"…인물관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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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영상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31일 오후 방송되는 KBS2TV 수목드라마 '왜그래 풍상씨'(극본 문영남, 연출 진형욱 이형석) 15~16회에서는 간암 판정을 받은 이풍상(유준상 분)이 간 기증을 받고 싶어 동생들 이름을 적으며 오열해 애틋함을 자아낸다.

풍상은 종이에 간기증 1순위 진상(오지호 분), 2순위 외상(이창엽 분) 등 형제들 이름을 적으며 "나 살아야겠다. 간 좀 줘라. 누가 줄래?"라며 베개를 끌어안고 오열한다.

한편, 집 나갔던 풍상의 모친 노양심(이보희 분)가 집으로 돌아와 파란을 일으킨다. 화상(이시영 분)은 풍상에게 "오빠. 엄마 왔어"라며 노양심이 돌아왔다고 전한다,

분노한 풍상은 노양심의 손을 잡고 집 밖으로 끌고 나가 "내 동생들 건드리지 마세요"라며 눈물로 호소한다.
간암에 걸린 풍상은 아내 간분실(신동미 분)에게 밝혀야 할지를 두고 망설인다. 분실은 빨래방으로 찾아온 풍상에게 "우리 사이에 아직도 못다한 말이 있어?"라고 쏘아 붙인다. 그러자 풍상은 "그냥 보고 싶어서"라고 얼버무려 애틋함을 자아낸다.

마침내 풍상은 바로 밑의 동생 진상에게 나머지 동생들을 부탁한다. 풍상은 "나 없으면 니가 동생들 책임지고 건사해야지"라고 진상에게 당부한다.

하지만 진상은 탁자 위에 칼을 팍 꽂으며 동생들을 위협한다. 이어 진상은 칼을 신문에 말아 쥔 뒤 "형이 먼저 갈지 내가 먼저 갈지. 가는 건 순서 없어"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한다.

풍상은 조폭들에게 끌려 나가 생매장 위기에 처해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동생 바보로 살아온 중년 남자 풍상 씨와 등골 브레이커 동생들의 아드레날린 솟구치는 일상과 사건 사고를 통해, 진정한 가족애를 진지하게 공감해 보자는 취지로 기획한 가족 드라마 '왜그래 풍상씨'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유준상, 오지호, 신동미, 이시영, 전혜빈 등이 호흡을 맞추는 40부작 '왜그래 풍상씨' 인물관계도는 다음과 같다.

KBS2TV 수목드라마 '왜그래 풍상씨' 유준상, 오지호, 전혜빈, 이시영, 신동미 등 등장인물과 인물관계도. 사진=KBS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KBS2TV 수목드라마 '왜그래 풍상씨' 유준상, 오지호, 전혜빈, 이시영, 신동미 등 등장인물과 인물관계도. 사진=KBS 제공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