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오나라는 20일 공개된 패션매거진 '코스모폴리탄' 3월호를 통해 20년째 열애중인 남자친구 김도훈과 '스카이캐슬'에 대해 언급했다.
20년 동안 김도훈과 연애중인 오나라는 "오랜 기간 동안 서로에게 남은 건 베스트 프렌드인 것 같아요"라며 "어쩌면 부모님보다 더 잘 알고, 더 든든하고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생긴 거죠. 요즘 바빠서 자주 못 보지만 자기 일처럼 좋아해주는 사람이에요. 천생연분인가 싶어요"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스카이캐슬' 명대사로 수많은 패러디를 탄생시킨 '아갈머리'에 대해 애드리브를 통해 완성됐다는 비화를 밝혔다.
이어 오나라는 "다음 작품에서도 또 다른 저의 매력이 나왔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어떤 역할을 맡아 어떤 배우와 호흡할지도 궁금하고 연애하는 심정으로 기다리고 있다"라며 차기작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오나라의 자세한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2019년 3월호와 코스모폴리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