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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CJ CGV, 인도네시아 영화관사업 '호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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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CJ CGV, 인도네시아 영화관사업 '호황'

작년 상영 영화편수 13.7% 늘어난 438편 달해…내년까지 영화관 100개 추가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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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박경희 기자] CJ CGV가 인도네시아 영화시장에서 호황을 누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현지 시간) 인도네시아 현지언론매체에 따르면 지난해 CGV 시네마 인도네시아에서 상영된 영화편수가 전년도(387편)보다 13.7%나 늘어난 438편에 달했다.

CJ CGV는 2020년까지 100개의 영화관을 오픈할 계획이며 올해에만 15~20개의 영화관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통상 강당 타입의 영화관을 완성하는 데는 40억~60억 루피의 비용이 들어간다.

한편 CJ CGV는 지난해 12월 현재 인도네시아 24개 도시에 51개의 지점을 갖고 있으며 321개의 스크린관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CJ CGV는 12월말까지 5~6개의 영화관을 추가로 오픈했다.
CJ CGV 인도네시아 관계자는 "연초에 관람객수가 줄어든 것은 통상적인 일이며 마케팅, 인수및 홍보 등을 통해 점차 관람객수가 늘어날 것"이라며 "전략적 파트너와 협력하여 서비스와 수익을 향상시키고 몇몇 마케팅채널과 협력해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박경희 기자 hjcho101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