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4일 tvN에 따르면 최태준은 '호텔 델루나' 극본 리딩에도 참석했지만, 하차를 결정했다.
최태준 소속사 화이브라더스는 "초반에 이야기한 캐릭터 방향과 달라져서 출연하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오는 8월 방송 예정인 '호텔 델루나'는 엘리트 호텔리어 '구찬성'(여진구)이 운명적인 사건으로 호텔 델루나의 지배인을 맡으면서 아름답지만 괴팍한 사장 '장만월'(아이유)과 함께 호텔을 운영하며 생기는 이야기다.
일각에서는 배우 이태선(26)이 최태준의 빈자리를 채운다는 이야기가 전해졌으나 tvN측은 부인했다. tvN 관계자는 "이태선은 만월과 엮이는 과거 인물을 연기한다"며 조우현과 다른 캐릭터라고 밝혔다.
'호텔 델루나'는 '주군의 태양'(2013), '화유기'(2017~2018) 등을 집필한 '홍자매'(홍정은·홍미란)가 극본을 맡았다. 연출은 '닥터스'(2016), '당신이 잠든 사이에(2017)의 오충환 PD가 진행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