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인생술집'에는 블락비 유권과 피오, 가수 김윤아, 거미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유권은 이날 여친 전선혜와 공개 열애를 선언한 사연을 밝혔다.
김희철이 "같은 아이돌로서 조심할 얘기지만 유권이 공개 연애 중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유권은 8년째 열애중이라고 답했다.
이에 유권은 "팬들 사이에서도 몇몇은 알고 눈감아 주고 있었다. 회사에서도 관리를 들어갔다. 숨어서 만나고 몰래 만나는 게 답답했다"며 "마침 원더걸스 선예 선배님이 결혼 발표를 해서 '이때다' 싶어 팬카페에 데이트 사진을 공개했다"고 전했다.
앞서 그는 지난 2012년 팬카페에 4살 연상의 전선혜와 열애사실을 공개했다.
이어 유권은 빨간 정장을 입고 아주 특별한 100일 기념 이벤트를 열어줬다고 고백했다.
그는 "여자 친구가 '빨간 정장에 빨간 구두, 빨간 장미를 들고 와 달라'고 장닌식으로 저에게 부탁했다. 저는 그 부탁을 들어주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유권은 "당시 스무 살이 됐을 때"라고 덧붙여 순수했던 사랑을 전해 설렘을 선사했다.
이미지 확대보기한편, 전선혜 또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블락비 유권과 데이트 하는 사진을 올리는 등 럽스타그램을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유권은 2011년 블락비 싱글앨범 'Do U Wanna B?'를 통해 데뷔했다. 모델 출신 방송인 전선혜는 2008년 Mnet '필 더 그루브(Feel the Groov)' 등에 출연한 바 있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