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관 20세로 억만장자에 포진한 제너는 30일(현지시간) 28세 생일을 맞는 스캇를 위해서 웨스트 할리우드에 거대한 간판광고를 설치해 생일 축하메시지를 보냈다. 간판에는 “해피 버스데이 대디. 사랑을 담아 엄마와 스토미가”라는 메시지와 함께 제너와 스콧 사이에 지난해 2월 탄생한 장녀 스토미의 사진도 게재되어 있다.
제너는 지난 25일 한발 빨리 생일파티도 열면서 그 주제를 26일에 공개된 영화 ‘어벤져스: 엔드 게임’으로 설정했다. 아이언맨의 코스튬을 입은 스캇과 캡틴마블을 흉내 낸 제너가 빨간 망토를 걸치고 지친 스토미양을 품은 가족 3명이 함께 있는 사진을 SNS에서 공개했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