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글로벌-스타 24] 2000년 인기영화 ‘미녀 삼총사’ 16년 만의 재회 ‘방부제 미모’ 과시

글로벌이코노믹

[글로벌-스타 24] 2000년 인기영화 ‘미녀 삼총사’ 16년 만의 재회 ‘방부제 미모’ 과시

사진은 2003년 개봉된 '미녀 삼총사: 맥시멈 스피드'의 한 장면.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은 2003년 개봉된 '미녀 삼총사: 맥시멈 스피드'의 한 장면.
2000년 영화 ‘미녀 삼총사(Charlie's Angels)’과 2003년의 속편 ‘미녀 삼총사: 맥시멈 스피드’에서 공연한 배우 드류 배리모어, 카메론 디아즈가 루시 리우의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워크 오브 페임’ 행사에 합류하며 현지시간 5일 열린 세리머니에서 이들 3명이 약 16년 만에 다시 만나 변함없는 사이임을 보여주었다.

드류와 카메론과 루시는 당시와 다름없는 미소를 선보였다. 주역인 루시는 핑크나 블루, 퍼플의 믹스가 멋진 꽃무늬의 드레스. 드류도 흰색과 흑색의 차분한 패턴의 꽃무늬 드레스 차림으로 등장했다. 카메론은 여배우 사업을 거의 은퇴했지만 여전히 스타다운 아우라 보이고 있었다.

세 사람은 각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날의 재회를 보고했다. 루시는 쓰리 샷에 “미녀 삼총사의 재회. 20년 전에 우리는 범죄와 싸우는 정예 팀을 결성하고 있었어”라는 캡션과 함께 “언제나 나의 엔젤이 되어준 드류와 카메론에 감사한다”고 덧붙였다. .드류와 카메론도 각각 루시에게 축복의 말을 보내고 있다.

세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본 팬들은 “당신들 여성들이 몇 년이 지나도 서로를 지원하는 모습이 너무 좋아!” “대단하다. 3명의 천사들은 전혀 나이를 먹지 않아!” “최고의 트리오” “모두 여전히 아름답다” 같은 환희의 소리가 들리고 있다. 이 자리에는 두 번째 ‘미녀 삼총사: 맥시멈 스피드’에서 악역을 맡은 여배우 데미 무어, 루시의 아들 록웰 군도 참석했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