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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엔터 24] 잇단 지진 여파 마블 새 드라마 ‘팔콘 & 윈터 솔저’ 푸에르토리코 촬영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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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엔터 24] 잇단 지진 여파 마블 새 드라마 ‘팔콘 & 윈터 솔저’ 푸에르토리코 촬영중단

앤서니 맥키와 세바스찬 스탠이 주인공을 맡은 마블 새 드라마 ‘팔콘 & 윈터 솔저’의 포스터.이미지 확대보기
앤서니 맥키와 세바스찬 스탠이 주인공을 맡은 마블 새 드라마 ‘팔콘 & 윈터 솔저’의 포스터.

미국의 자치령 푸에르토리코에서 지진이 빈발함에 따라 마블스튜디오가 새 드라마 ‘팔콘 & 윈터솔저’의 촬영을 중단했다고 18일(현지시간) 미국의 영화전문매체 ‘Deadline’이 전했다.

‘팔콘 & 윈터솔져’는 미 월트 디즈니의 스트리밍 서비스 ‘Disney+’대상으로 마블스튜디오가 제작하는 MCU드라마의 제1탄으로 샘 윌슨(팔콘) 역 앤서니 맥키와 버키 반즈(윈터 솔저)역 세바스찬 스탠을 주인공으로 한 캡틴아메리카 시리즈의 스핀 오프 작품이다.

당초에는 1월14일부터 푸에르토리코에서 2주간 촬영을 할 예정이었으나 1월6일 리히터규모 5.8, 1월7일 리히터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하면서 이 지역이 막대한 피해를 입으면서 중단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새로운 촬영지는 현시점에서는 밝혀지지 않았다.

마블 스튜디오는 ‘Disney+’용으로 완다 막시모프(스칼렛 위치)역 엘리자베스 올센과 비전(폴 베타니)을 소재로 한 ‘완다 비전’ 톰 히들스턴 연기하는 인기캐릭터를 주인공으로 한 ‘로키’ 제레미 레너가 연기하는 화살의 달인을 주인공으로 한 ‘호크아이’ 등 복수의 '호크아이(원제)' 등 복수의 작품을 제작하고 있다. ‘팔콘 & 윈터솔저’는 올 하반기 전송 예정.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