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키움은 2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 구단 사무실에서 오주원과 계약기간 2년, 계약금 2억원, 연봉 2억원, 옵션 최대 1억원 등 총액 7억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치현 단장은 "오주원은 베테랑으로서 경기장 안팎에서 선수단에 좋은 영향을 주는 선수다. 2020시즌 중요한 순간마다 팀의 맏형으로서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청원고를 졸업한 오주원은 2004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1라운드(5순위)로 현대 유니콘스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데뷔, 10승 9패 평균자책점 3.99를 기록해 신인상에 선정되기도 했다.
2019시즌에는 마무리 투수로 나서 3승3패18세이브 평균자책점 2.32를 기록하며 팀의 한국시리즈 진출에 기여했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