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루카스 필름의 캐슬린 케네디 사장이 최근 제73회 영국아카데미(BAFTA)상 시상식에 참석해 영국 BBC의 레드카펫 통화를 통해 ‘인디아나 존스 5’가 리부트 판이 아닌 정당한 속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케네디 사장은 지금은 우리가 원하는 상태로 각본을 가져가려는 상태이며 성사되면 촬영이 가능해진다고 밝혔다. 새로운 캐스트에 의한 리부트 판이 되는 것이 아닌가라는 억측이 퍼지고 있는 가운데 “이것은 리부트가 아니라 지금까지의 계속이 될 것”이라며 “해리슨 포드도 출연을 기다리고 있으며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소문을 일축했다.
해리슨 포드 주연,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인디아나 존스 5’의 제작이 발표되었을 때는 전미 공개를 2019년 7월19일로 예정하고 있었지만, 현재는 21년 7월9일로 연기했다. 영화 공개 시에 포드는 78세가 되어 주인공인 고고학자 겸 모험가로서 출연은 이번이 마지막이 될 전망이다.
각본은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데이빗 코엡과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 존 캐스단, ‘THIS IS US’ 댄 포겔맨 등이 집필에 관여했으며 현재는 이르 코엡이 다시 정리했으며 지난해 9월에는 “이번에는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 기대해 달라”고 코멘트한 바 있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