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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아 1억 통장, 아내 통큰 생일 선물 화제…김숙 질색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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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아 1억 통장, 아내 통큰 생일 선물 화제…김숙 질색 폭소

연예계 소문난 애처가 가수 태진아가 1억 원이 든 통장을 아내에게 통크게 선물한 것이 10일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KBS2TV 방송 캡처 이미지 확대보기
연예계 소문난 애처가 가수 태진아가 1억 원이 든 통장을 아내에게 통크게 선물한 것이 10일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KBS2TV 방송 캡처
연예계 소문난 애처가 가수 태진아가 1억 원이 든 통장을 아내에게 통크게 선물한 것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10일 방송된 KBS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 문제아들' 64회에는 트로트 가수 태진아와 이무송이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두 사람 모두 애처가라는 말이 있다라고 하자 태진아는 나는 애처가인데 이무송은 애처가가 아니다. 심심하면 노사연이랑 싸운다라고 태클을 걸었다. 그러자 이무송은 이제부터 애처가 하기로 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태진아가 아내 이름이 든 히트곡 옥경이를 거론하자 이무송은 "19년 만에 발표한 신곡 부르르가 있다. 노사연과 첫 만남 때 떨리는 마음을 담았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숙이 "(노래 말고) 아내를 위해 뭐 선물한 게 있느냐?"라고 묻자 김용만이 "태진아가 얼마 전에 아내에게 1억 원이 든 통장을 선물했다"고 밝혔다.

김숙이 깜짝 놀라자 이무송이 "이것 때문에 말이야 머리가 지끈거린다"라며 "얼마 전에 집사람(노사연)이 '진아 형이 형수한테 통장을 줬대. 당신도 똑바로 들어. 1억 통장을 줬대'라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이무송은 "통장 예금주가 태진아야"라고 폭로했다. 김숙이 "돈을 못 찾잖아"라고 하자 태진아가 "그게 아니야"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이무송은 "그거래매"라고 태클을 걸어 폭소를 선사했다.

김용만이 "그거 맡겨놓은 거네요"라고 하자 태진아가 "그게 아니라 통장을 만들어 예금주를 이옥경으로 해서 줘. 단 도장은 내가 갖고 있는 거지"라고 설명했다.

이어 태진아는 "곱디 고운 옥경이가 어떻게 은행에 가서 돈을 찾아. 내가 가서 찾아줘야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숙은 "안 준거야? 그러면 돈을 못 쓰잖아"라고 질색해 다시 한 번 웃음을 선사했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