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7일 소속사 오프더레코드는 아이즈원이 이날 오후 6시 첫 번째 정규앨범 '블룸아이즈(BLOOM*IZ)'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아이즈원의 이번 첫 정규 앨범은 지난해 4월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하트아이즈(HEART*IZ)' 이후 국내에 약 10개월 만에 발표하는 곡이다. 아울러 데뷔 이후 아이즈원이처음 발표하는 정규앨범이기도 하다.
이번 앨범 타이틀 '블룸아이즈'는 '꽃을 피우다'라는 의미를 지닌 '블룸(BLOOM)'과 '아이즈원(IZ*ONE)'의 합성어다.
이번 앨범 타이틀곡은 '피에스타'로 소속사측은 타이틀이 가진 의미처럼 아이즈원이 모여 절정과 만개를 피워낸 모습을 '축제'라는 이미지로 형상화했다고 부연했다.
앨범에는 단체곡 '아이즈', '스페이스십', '우연이 아니야', '유앤아이', '핑크 블러셔' 등 성숙해진 아이즈원의 목소리가 담긴 12곡이 실렸다.
한편, 아이즈원은 케이블 음악채널 엠넷의 '프로듀스 48'을 통해 결성됐다. 이 프로그램의 후속인 '프로듀스 X 101'를 통해 결성된 '엑스원'에 대한 조작 의혹이 불거진 뒤 '프듀48'에 대해 역시 같은 의혹이 제기되면서 아이즈원은 지난해 11월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이번 컴백 앨범 '블룸아이즈'는 아이즈원이 당시 발매하려고 했던 앨범이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