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공개된 '맛 좀 보실래요' 99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이진상(서하준 분)은 한정원(김정화 분)이 준 돈으로 부친 이백수(임채무 분)와 지내기 위해 방을 하나 얻는다.
부동산을 하는 한동산(이종구 분)은 이백수에게 작은 방 하나를 소개한다. 단칸방에 들어가게 된 이백수는 분양 사기를 당한 진상을 걷어차며 "요 모양 요 꼴일 줄 알았어"라며 화를 낸다.
이후 이진상은 딸 유리(신비 분)를 데리고 강해진의 돈가스 가게를 찾는다.
유리는 그런 오대구에게 "엄마랑 아빠랑 나랑 이렇게 셋이 다시 살기로 했어요"라고 전한다. 대구가 "뭐?"라며 놀라자 유리는 "그러니까 가세요"라며 대구를 쫒아낸다.
이후 오대구는 강해진을 붙잡지만 엄마랑 같이 살고 싶다고 했던 광주(장선율 분)를 떠올린 강해진은 대구를 뿌리쳐 애틋함을 자아낸다.
마침내 오대구는 집으로 되돌아온 전처 배유란에게 나가라고 고함을 지른다. 대구가 "내가 나가라고 했잖아"라고 하자 유란은 "나도 못 나간다고 했잖아"라고 받아친다.
이혼까지 했는데도 자꾸 들러붙는 유란에게 화가 난 오대구가 옷가지를 트렁크에 집어 던지자 유란은 "여보"라며 매달린다.
오대구와 강해진이 잠시 핑크빛 분위기를 풍기다가 다시 짠내 진동 소금길을 걷고 있는 '맛 좀 보실래요'는 평일 오전 8시 35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